2018 K7 하이브리드 가격, 달라진 점

 

 

2018 K7 하이브리드 가격, 달라진 점

 

기아자동차는 2018 K7 하이브리드를 상품성을 개선하며 고객 선호사양 위주 변경으로 일반 K7 3.0엔진을 새롭게 출시하고 각종 편의사양을 추가하며 합리적 가격과 안정적 주행감으로 준대형 세단 품격을 제시하고 있는데 충분히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다만 동급 경쟁모델 그랜저 IG 출시이후 판매량 급감으로 지난 11월 K7 판매량 3734대, 그랜저 1만181대를 기록하며 벌어지는 격차를 과연 따라잡을지 기대됩니다.

 

K7 하이브리드는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 선택을 받으며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데 단점으로 부각된 첨단사양과 중간 층없는 트림운용을 개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 K7 하이브리드에는 기존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2가지 트림으로 사실상 노블레스 트림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는데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폐셜 3가지 트림으로 확대하며 옵션선택을 넓히며 소비자 선택을 자유롭게 바뀌었습니다.

 

 

 

 

또한 기아 스팅어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 주의 경고(DAW)를 추가 탑재하며 운전자 안전과 편의성에 집중했습니다.

 

 

 

 

 

이밖에 고객 만족도 높은 9개 에어백 시스템, 연비효율, 가격은 유지하면서 하이브리드 전용 공력 훨 디자인 일부를 변경해 한층 고급스러움을 돋보이게 달라졌습니다.

 

이외 실내 인테리어 일부 변경으로 LED 룸램프, 신규 우드그레인 컬러 적용,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 계기판 디자인 변경으로 실내 디자인 완성도에 집중한 모습이다.

 

 

 

 

 

K7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동일한 2.4리터 세타엔진 + 38kW 전기모터를 조합을 유지하며 최고출력 159마력으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으로 이상적인 연비를 제공한다.

 

K7 하이브리드 연비는 복합연비 16.2km/ℓ(도심 16.1km/ℓ, 고속도로 16.2km/ℓ) 실연비 측정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하이브리드 모델으로 경제성이 뛰어난걸 알수 있다.

 

 

 

 

 

소비자들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하며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배터리 성능저하를 우려하는데 기아자동차는 배터리 평생보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은 10년 20만 km 중 선도래 조건으로 무상보증하고 있어 안심하셔도 됩니다.

 

2018 K7 하이브리드 가격은 프레스티지 3733만원, 노블레스 3873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4118만원으로 정부 하이브리드 보조금 100만원은 2.0 엔진 이하만 지급되 받지 못하지만 취등록세 140만원 면제혜택은 받을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전용 "HEV 개런티 플러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고차 가격 보장(최장 3년), 출고 후 하이브리드 만족이 되지않으면 신차교환을 약속하고 있다

 

 

 

 

이상으로 2018 K7 하이브리드 가격, 달라진 점을 알아봤는데 동급 그랜저 IG 출시 이후 판매량이 급감했지만 여전히 동급 최고수준 훨베이스에 합리적 가격은 소비자들에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데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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