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여주인공 "엠버허드" 차덕후?!

DC 히어로 살린 아쿠아맨 여주인공 "엠버허드"

 

500만 관객을 동원한 아쿠아맨은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눈도장을 찍었는지만 주인공 제이스 모모아와 매력적인 여주인공 앰버허드 강한인상으로 관객들을 관심을 받으면서 그녀의 취미 생활에 대해 알려졌습니다.

 

 

 

 

앰버 허드는 1986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태어나 영국인 부모님으로부터 완벽한 이모구비를 물려받았는데 할라우드 고전 스타의 우아함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에서는 엠버허드가 소장한 차는 68년식 머스탱, 레인지로버, 페라리, 테슬라 모델S 4개를 보유, 차 덕후로 올드카부터 첨단 전기차까지 다양한 차량 오너입니다.

 

 

 

 

 

 

 

엠버허드는 68년식 머스탱을 좋아한다고 알려졌는데 고전미를 뽐내는 외모 어울리는 머스탱 블랫은 영화 블레이드, 키아누 리브스 존 윅을 통해 한국인에게 친숙한 모델로 전세계 올드카 매니아층에게 높은 인기가 있습니다.

 

1968년 제작된 머스탱 블랫은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포드는 "머스탱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는데 5.0리터 V8엔진을 품고 최고출력 480마력, 최대토크 58.1kg.m, 최고속도 2682km/h 으로 당구공 모양으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1968년 머스탱 블랫

 

 

 

 

 

한편, 앰버허드는 조니뎁의 전 부인으로 23살 차이라는 나이차를 극복 못하고 가정폭력으로 이혼하게 되면서 위자료 76억을 받으면서 악플러에게 시달렸지만 위자료 전액을 기부하면서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